소개팅 어플로 만난 여성이 돈을 갚지 않자 여성의 어머니를 무참하게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35년이 확정됐다.
이후에도 A씨는 B씨가 부동산 투자를 대행하고 수익금 60%를 주겠다고 하자 약 4억원을 맡겼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계획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보고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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