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알몸파, 아이들이 따라해" 핀잔 (마법의 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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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알몸파, 아이들이 따라해" 핀잔 (마법의 성)[종합]

'마법의 성'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핀잔에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엄마에게 물을 것이 없다던 첫째 아들도 이시훈과 1대1 자리가 마련되자 질문을 쏟아냈다.

이시훈은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고학년에는 속옷을 입고 나오도록 교육해야 한다"며 교육의 적절한 시기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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