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나?"… 인천 흉기난동 부실 대응 경찰관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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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나?"… 인천 흉기난동 부실 대응 경찰관의 항변

'인천 흉기난동 사건' 부실대응으로 해임된 경찰관들이 항소심에서 더 큰 형량을 선고받았다.

두 경찰관은 지난 2021년 11월15일 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자 현장에 출동해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사건 당시 빌라 4층에 살던 남성 C씨(51)가 3층 거주자인 4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자 현장에 출동한 두 경찰관은 이를 제지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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