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 유망주 양민혁이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1 20라운드 경기 후 “기쁘게 생각하지만 아직 이루어진 일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라고 덤덤히 반응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양민혁은 토트넘의 올여름 네 번째 영입이자 세 번째 18세 선수로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협상이 완료되면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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