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바둑 랭킹 3·4위인 오유진 9단과 김채영 8단이 처음 우승컵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는다.
오유진과 김채영은 오는 31일 열리는 2024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격돌한다.
오유진은 국내외 대회에서 통산 5회 우승, 6회 준우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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