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단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새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가 "중요한 시기에 한국에 온 만큼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26일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2024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9경기에 등판, 1패 평균자책점 6.32를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통산 35경기에 등판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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