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폐지 검토됐던 광주 영어방송이 간판을 바꿔 달고 새출발한다.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방송을 송출하고 광주는 물론 국내외 거주하는 외국인, 시민들을 모두 아우르는 방송의 지향을 담았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GGN은 다음 달 6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경기를 한국어와 영어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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