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1만 500명의 선수 중에서 연간 수입이 가장 많은 '연봉왕'은 남자 골프에 출전하는 욘 람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가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람은 최근 1년 동안 2억10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최고 수입을 기록했다.
스포티코의 발표에 따르면, 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로, 그는 1억 2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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