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진가는 두 번째 시즌부터 드러났다.
2019-20시즌을 제외하고 맨시티가 트로피를 내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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