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는 남해로 떠난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네 남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네 남매는 멸치 털이에 이어 단호박 수확에 도전했다.
그러면서 안은진은 “저희 아빠가 58년 생이다.그런데 아빠 목표가 80세까지 일하는 게 목표였다.저번에 횟집에서 만나기 전에 건강 검진 결과가 안 좋았다.내일 모레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몸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 멋있지 않냐.그래서 너무 감동이었다”고 말했고 염정아는 안은진의 말을 들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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