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우유집유시설 스마트 해썹(HACCP) 도입으로 보다 안전한 원유 생산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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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우유집유시설 스마트 해썹(HACCP) 도입으로 보다 안전한 원유 생산 체계 구축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집유장 스마트 해썹(HACCP) 현장구축을 위한 사업대상자를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공모한다.

2016년부터 집유장 해썹 적용이 의무화됐고 이에 따라 원유의 보관 온도, 항생물질검사 등의 해썹관리자료를 수기로 작성·보관해왔으나, 2024년부터 ‘집유장 스마트 해썹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저장할 수 있도록 전환한다.

농식품부 강승극 농축산위생품질팀장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화 된 시스템을 통해 축산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 가능하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축산물 스마트 해썹 현장구축 시범사업’에 집유장 영업자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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