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필리핀 3개 지자체(이사벨라주, 랄로시, 미나시)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28명이 완주군에서 성실히 근로를 마치고 출국했다.
대부분 근로자들이 성실근로자로 고용주와 완주군의 추천을 받아 올 하반기 재입국해 같은 농가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완주군은 하반기 계절근로자 수요조사 된 농가에 대해 8월 중으로 숙소 등 현장점검을 마치고 근로자 배정계획을 확정해 근로자들이 적기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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