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으로부터 받은 가방을 자랑했다.
이혜원은 '제니 공항백'으로 불리는 명품 'C'사 가방을 꺼내들며 "안느(안정환)가 사온 가방"이라고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이혜원은 같은 브랜드 미니백을 소개하며 "겨울에 가방까지 커지면 몸이 커 보인다.그럴 때는 가방이 작아지는 게 예쁘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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