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는 이 의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맞섰다.
그러자 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이 의원의 답변을 멈추게 한 뒤 이 의원이 손에 든 자료를 '피켓'이라고 주장하며 "그것 내리라.피켓 투쟁하나"라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후보자처럼 피켓을 들고 코믹하게 위원회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행동을 하는 후보자가 있었나"라며 이 후보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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