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방출 자원=풀럼 클럽 레코드...전력 외 No.10 팔고 '625억 대박 터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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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방출 자원=풀럼 클럽 레코드...전력 외 No.10 팔고 '625억 대박 터트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5일(한국시간) “풀럼과 아스널이 합의를 했다.스미스 로우는 3,500만 파운드(약 625억 원)에 풀럼으로 가는데, 풀럼 클럽 레코드다.양 구단간 계약이 성사된다면 스미스 로우는 이적을 완료하기 전에 메디컬 테스트, 개인 합의를 마무리해야 한다.크리스탈 팰리스도 원했던 스미스 로우는 풀럼으로 간다.이적료는 아스널 순수익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0년 아스널 유스에 입단한 스미스 로우는 2018년 1군에 올라왔다.

지난 시즌엔 프리미어리그 출전 기록은 없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포함 총 4경기에 나온 게 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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