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양민혁의 토트넘홋스퍼 이적설에 대해 김병지 강원 대표가 입을 열었다.
이어 영국 ‘BBC’ 역시 “토트넘이 강원 윙어 양민혁과 계약 완료에 근접했다”며 “양민혁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을 상대하는 팀 K리그의 일원이다.맞대결이 열리기 전에 이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민혁은 K리그 데뷔전이었던 제주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구단 역대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운 건 물론 경기 시작 35초 만에 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