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선수협회(AFE)가 로드리와 알바로 모라타에 대한 징계 가능성이 제기되자, 성명문을 발표했다.
AFE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로드리와 모라타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을 거부한다”라며 성명문을 발표했다.
로드리가 무대 위에서 팬들을 향해 “지브롤터는 스페인이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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