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이 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데드풀과 울버린'은 23만 81명(누적 관객 수 23만1716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 이번 작품은 올해 개봉한 청불 영화는 물론 최근 3개월 간의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으로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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