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유리가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 처리했다.
물기와 이끼로 인해 미끄럽고 성인 키보다 높아 추락하는 순간 자력으로 탈출이 어렵고 발견도 쉽지 않다.
유리는 사진 뿐 아니라 테트라포드 위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영상도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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