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을 4년간 폭행하고 갈취·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전 남자친구 A씨의 유서 일부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법률 대리인이었던 변호사 B씨와의 주장이 엇갈려 주목되고 있다.
유튜버 쯔양.
이에 수익금 일부 지급 및 비밀 유지 등을 조건으로 소송을 취하했으나 두 달 뒤 ‘사이버 렉카’ 유튜버 구제역이 B씨로부터 쯔양에 대한 제보를 받고 쯔양의 소속사에 협박 메일을 보내 금전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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