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과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이광수, 김성철 등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드라마는 조진웅과 유재명을 필두로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허광한, 이광수, 김성철 등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진웅은 "(캐스팅 과정이) 여느 작품과 같지 않나 싶지만 그렇지 않다.큰 슬픔이 있었고, 그 자체에 머무르기보단 보탬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잘 보이고 싶다고 생각했다.그 의지가 견고해지고 단단해질 수 밖에 없었다.작품 준비 기간이 짧지만,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