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시을)을 '여의도 아동권리지킴이' 1호로 인증했다.
'여의도 아동권리지킴이'는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실현되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어 아동권리 증진에 앞장서는 국회의원을 의미한다.
지난 3일 강훈식 의원이 재발의한 '아동기본법안'은 지난해 5월 초록우산을 포함한 아동단체들과 함께 오랜 논의 끝에 발의되었으나, 제21대 국회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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