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배우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이광수, 김성철이 참석했다.
작품은 조진웅부터 김성철까지 8명의 각기 다른 캐릭터와 호화로운 캐스팅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무열은 "그것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라며 "대본을 보기 전에 물망에 오른 캐스팅 완료된 분들의 이름을 듣고 50% 이상 작품에 참여해야겠다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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