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노 웨이 아웃'은 고 이선균이 주연배우로 예정돼 있었으나 마약 투약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자진 하차했고, 조진웅이 역할을 맡아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작품을 준비한 기간이 짧은 건 핑계일 뿐이었다.스태프, 배우들과 가족이 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임했다"고 전했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오는 31일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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