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미드필더 권혁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루이스 팔마의 결승 골을 도와 팀 승리에 기여했다.
권혁규는 후반 20분 일본인 선수 하타테 레오 대신 투입돼 3분 만에 팔마의 결승 골을 도왔다.
권혁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셀틱에 입단했지만,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같은 리그의 세인트미렌으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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