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수욕장 갔다 실종된 20대,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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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수욕장 갔다 실종된 20대,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충남 태안의 한 해수욕장에 물놀이 갔다 실종된 20대가 근처 다른 해수욕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분께 태안 청포대해수욕장으로 놀러 간 A(20대)씨가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된 곳은 실종 지점보다 북쪽으로 3∼4㎞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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