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지로나 공격수 도우비크는 아틀레티코와 개인 합의에 다다랐고, 아틀레티코는 선수 영입에 청신호가 켜졌다.그러나 지로나와 아틀레티코는 아직 도우비크 이적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도우비크는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지로나는 도우비크의 방출 조항인 4,000만 유로(약 600억 원)를 아틀레티코가 지불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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