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GOT7) 멤버 영재가 '선의의 경쟁'으로 3년 만에 드라마 복귀한다.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는 24일 "영재가 U+모바일tv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캐스팅 되어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2021년 드라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러브 앤 위시'에 출연한 이후 영재가 3년 만에 복귀하는 드라마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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