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21·강원도청)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할 거라는 수영 전문 매체의 전망이 나왔다.
올해 황선우는 지난 2월 도하 세계선수권 당시 1분44초75의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포포비치(1분43초13), 마르텐스(1분44초14), 마르텐스(1분44초69)에 이어 스콧과 함께 공동 4위 기록이다.
황선우와 함께 자유형 200m에 출전하는 김우민의 경우는 결승 진출은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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