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이 약 4㎞ 떨어진 다른 해수욕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8시 14분쯤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 몽산포해수욕장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어 "한 관광객으로부터 몽산포해수욕장에 여자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파출소에서 나와 신원을 조회했고 A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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