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고(故) 김민기 영정 뒤로...설경구·장현성 빗속 오열 (사진 7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떠나는 고(故) 김민기 영정 뒤로...설경구·장현성 빗속 오열 (사진 7장)

가수 겸 '학전' 대표 고(故) 김민기가 눈물 속 영면에 들었다.

발인식이 끝난 후 장지인 천안공원묘원에 향하기 전 고 김민기는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아르코꿈밭극장 마당을 들렀다.

이 자리엔 현재 아르코꿈밭극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장현성, 박학기, 유홍준 교수 등이 모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