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23일 가수 고(故) 김민기의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만은 빈소에서 유족 측에 '조문객 식사비'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유족 측이 장례식 기간 별도 조의금을 받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 고인을 애도하러 오신 수많은 조문객의 식사비로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