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잘될 것 같은 느낌", 황선우 "시상대 메달 걸고 오른다"…수영대표팀 라데팡스 수영장 '첫 물살'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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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잘될 것 같은 느낌", 황선우 "시상대 메달 걸고 오른다"…수영대표팀 라데팡스 수영장 '첫 물살' [2024 파리]

2012년 런던 대회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정조준하는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경영 종목이 열리는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 처음 입성해 몸을 풀었다.

김우민과 황선우는 지난 2월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자유형 400m와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을 각각 거머쥐어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동반 입상 전망을 밝혔다.

김우민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훈련을 소화했음에도 "메인 풀에 솔직히 지금도 들어가고 싶다.그래도 경기 전에 한 번은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넘치는 힘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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