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청담동 550억 건물주 됐다…220억 빌딩 위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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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청담동 550억 건물주 됐다…220억 빌딩 위치 보니

배우 이정재가 청담동 소재 빌딩을 220억 원에 사들여 총 55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

(사진=뉴스1) 24일 부동산업계 및 비즈한국에 따르면 이정재는 자신의 개인회사인 베나픽처스 명의로 지난 6월 28일 청담동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빌딩을 220억 원에 추가 매입해 지난달 소유권 이전을 끝냈다.

그의 ‘오징어게임’ 시즌 2 회당 출연료는 100만 달러(약 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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