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8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어 사고를 낸 운전자가 마침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교통순찰 중 의식을 잃은 운전자 사고를 발견한 경찰이 심폐소생술과 구급대 연락을 취하고 있는 모습.
사고를 목격한 두 경찰은 현장으로 달려갔고, 사고를 낸 운전자 A씨(50대·여)가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축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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