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를 포함해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막대한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 10명이 공개됐다.
호날두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이름을 날렸던 선수들이 막대한 연봉을 대가로 사우디로 향했다.
호날두, 벤제마, 네이마르가 사우디 프로리그 연봉 최상위권에 위치한 가운데 4위는 5250만 유로(약 792억원)를 받고 있는 알제리 윙어 리야드 마레즈(알아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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