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둘째子 태교 중 울상…"배 당기는 거 같아, 무서워"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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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둘째子 태교 중 울상…"배 당기는 거 같아, 무서워" (남다리맥)

이다은이 태교 중 공포에 휩싸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다은이 태교를 위해 생애 첫 도예 체험에 나섰다.

이어 첫째보다 둘째 출산이 더 힘들었다는 선생님의 경험담에 이다은은 지레 겁을 먹고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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