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X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10월 2일 개봉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10월 2일 개봉 확정과 함께,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김고은과 노상현의 신선한 만남, '탐정: 리턴즈', '미씽: 사라진 여자'의 이언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주목받고 있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10월 2일 개봉 확정과 함께, 오는 9월 5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최되는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9월 13일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을 통해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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