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안전문제서 이주민 차별 안돼…고용허가제 손봐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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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안전문제서 이주민 차별 안돼…고용허가제 손봐야"(종합)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23일 "안전 문제는 내국인과 이주민 간에 어떠한 차별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주민 근로자 안전 대책 강화를 주문했다.

이주민 상생 특위는 이날 이주민이 주로 근무하는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국적이나 비자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이주민 근로자에게 안전 교육을 확대하도록 제안했다.

아울러 부처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이주민 근로자 수요를 산출하고, 관련 통계를 정비해 이주민 근로자 통합 수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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