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는 23일(한국시간) 파리 올림픽 모든 세부 종목의 입상자를 예상하는 기사에서 한국의 파리 올림픽 성적을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로 분석하면서 황선우, 김우민, 우상혁을 메달 예상자 명단에서 제외했다.
안세영(삼성생명)이 은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우승자를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로 꼽은 것이 대표적이다.
양궁 남자 개인전 김우진(청주시청)과 복싱 여자 60㎏급 오연지(울산광역시체육회),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유도 남자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과 여자 57㎏급 허미미(경북체육회), 태권도 남자 80㎏급 서건우(한국체대)와 여자 67㎏초과급 이다빈(서울시청)은 동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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