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치는 팀 K리그 최종엔트리가 확정됐다.
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팬 투표로 뽑은 '팬 일레븐' 11명, 코칭스태프가 선발한 '픽 10' 10명, 투표로 뽑은 22세 이하 최고의 선수 1명을 포함한 팀 K리그 22명을 발표했다.
공격진에는 안데르손(수원FC), 일류첸코(서울), 윤도영(대전), 정재희(포항)가 이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