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영대표팀이 결전지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훈련을 소화했다.
수영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에 프랑스 파리 생드니의 파리올림픽 선수촌에 들어섰다.
김우민(강원도청)은 "사전캠프에서 훈련을 잘 마쳤고 테이퍼링(강훈련 뒤 기록 단축을 위해 훈련을 조절하는 것)을 시작했다"며 "27일 자유형 400m 경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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