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부진 잊었다…'7월 8G 무실점' KIA 김대유 "팀에서 이런 역할 바라지 않았을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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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부진 잊었다…'7월 8G 무실점' KIA 김대유 "팀에서 이런 역할 바라지 않았을까" [인터뷰]

하지만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⅓이닝 무실점을 포함해 7월 8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1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21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대유는 "전반기에는 시간이 좀 길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2군에 머무르면서 준비할 수 있었던 게 많았다.퓨처스리그에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3타자 의무 상대 규정이 있기 때문에 우타자를 많이 상대했다"며 "우타자 상대로 체인지업이나 이런 걸 많이 던져봤고, 어려운 상황이 있어도 잘 넘길 수 있는 것 같다.캠프 때 몸을 잘 만들어서 자신감을 안고 시즌을 시작했는데, 중간에 결과가 좋지 않았던 건 어쩔 수 없다.그 덕분에 좋은 걸 얻었다.(경험 측면에서) 전반기는 내게 도움이 됐던 시기"라고 밝혔다.

특히 김대유는 멘털적인 부분에서 힘을 쏟고 있다.그는 "자신에게 의심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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