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안 먹어?"…뇌종양 3살 남아 학대한 보육교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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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 먹어?"…뇌종양 3살 남아 학대한 보육교사, 검찰 송치

인천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뇌종양을 앓고 있는 3세 남아를 수차례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보육교사 A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원생 부모의 신고를 받고 어린이집의 4개월 치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A씨의 학대 정황이 확인돼 검찰에 송차했다"며 "다만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관리·감독 소홀 책임이 확인되지 않아 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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