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김고은 표 멜로 ‘대도시의 사랑법’ 토론토 초청·10월 2일 개봉 [공식]
23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 노상현 주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10월 2일 개봉을 확정 짓고,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을 알렸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9월 5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최되는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9월 13일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을 통해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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