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 석달만에 또 음주운전 고교 야구코치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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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부 석달만에 또 음주운전 고교 야구코치에 실형

음주 측정을 거부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아오던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가 재판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0단독 김태현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현직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A(40대)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 2월 1일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A씨를 기소했고, A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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