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현장] '행복의 나라' 조정석·유재명 등 "천만 관객이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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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현장] '행복의 나라' 조정석·유재명 등 "천만 관객이 봤으면"

작품을 내내 배우로서 행복하고 뜻깊었다"고 밝혔다.

조정석이 좋은 배우 같다며 배우고 싶다고 하더라.

추 감독은 법정 세트에 가장 큰 신경을 썼다.추 감독은 "영화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시대의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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