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호이비에르가 토트넘에서 마르세유로 합류하기 위해 도착했다”라고 전했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빠르게 주전 선수로 올라섰다.
호이비에르는 2021-22시즌 43경기 3골 4도움, 2022-23시즌 44경기 5골 7도움을 만들며 토트넘 중원의 핵심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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