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데뷔 2주년을 맞아 일문일답으로 소감을 밝혔습니다.
민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2년이었다.이제 막 무대가 익숙해진 것 같다고 생각하면 늘 새로운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앞으로도 도전이 계속되겠지만 멤버들과 함께한다면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하니 “지난 2년 동안 많은 것을 하면서 지금 하는 이 일에 대한 마음이 더 깊어졌고 사랑하고 즐기게 됐다.최근 일본 데뷔도 준비하면서 진심으로 재미있었다.다른 나라에서 데뷔할 수 있는 기회인데다가 새로운 무대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다니엘 “꿈만 같은 2년이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그 곁에 소중한 ‘버니즈’들이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 혜인 “‘우리가 아직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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