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김우민 향한 美 수영 전문 매체 박한 평가…자유형 400m 메달 예측서 제외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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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김우민 향한 美 수영 전문 매체 박한 평가…자유형 400m 메달 예측서 제외 [2024 파리]

미국 수영 매체 '스위밍 월드 매거진'이 한국 수영 중장거리의 간판 김우민을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종목 다크호스로 꼽았다.

또 다른 미국 수영 전문 매체 '스윔스왬'의 경우 지난 6일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예측에서 김우민의 동메달을 예상한 바 있다.

지난 2월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경영 첫 날 자유형 400m 종목에서 3분42초71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금메달까지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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